전 박진규대표님 댓글만 읽어도 귀에서 대표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팬심♡)

유튜브 영상을 노트에 필기하면서 열심히 봤었는데

실제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대화를 하다니......

저한테 맞는 투자방향을 알려주시는 대표님을 설명을 듣는 내내

유튜브로 대표님이 하시는 고차원경매를 너무 봐서 그런가,

저한텐 너무 불가능 할 것 같은 부동산 투자인데도

'어..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해보고싶다.', '정말 가능하면 경매 너무 재미있겠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제가 봐둔 물건이 있었는데 눈으로만 보고 당장 다음날이라 입찰까진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입찰을 한 번 해보는것도 좋겠다고 하셔서 부장님의 조언을 듣고

오늘 입찰을 하고 왔는데요. 첫 입찰과 함께 패찰하고 왔어요.

이건 다른 게시판에서 또 적어야겠어요.

첫 상담과 동시에 등기부여, 실행까지 바로 할 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과 신부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미미한 한발자국이지만 어제와 오늘... 제 삶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470 가족 여러분 모두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한 부동산투자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