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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가입 후기

그동안 넘 안일했던 나자신을 채찍질하는 마음으로 쓰는 세미나 후기

상담까지는 아니고 그냥 세미나 후기를 적으며 그동안 넘 안일했던 나자신을

채찍질하는 마음으로 세미나후기를 써 봅니다.

지난 1월 25일, 그래 일년치 33십만원 값어치 못하겠어 싶어 골드회원을 가입하고

열심히 저질러 보리라 마음먹었는데 가보니 아니 갈데는 먼 느낌을 느끼지 못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아마도 피곤했던 모양이다.

막상2월 세미나 일정이 돌아오니 선뜻 길이 나서 지지가 않는다.

아마도 눈이 오지 않았나싶다.

차일피일 미루다 3월이 돌아오고 다시 식당이 바빠지는 시기가 오고

눈만 뜨면 밀려오는 손님 맞이에 어느덧 5월도 지나 6월 마지막 세미나 날이네.

정신이 번쩍들어 그동안 봐왔던 물건지를 가지고 오전에는 임장을 하고

오후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누가 부동산의 신이라고 했다던가.

강의내내 재밌다를 외치며 듣는분들 속에서 정말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그동안 내 자신이 또 6개월을 허송세월을 했구나 싶어 다시한번 마음을 추수리며

열심히 도전해 보리라 마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