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 있는 세미나를 매번 큰아이 학원 데려다 주느라 1시간 이상씩 늦게 참여했다가
이제는 날짜가 안겹쳐서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니 불편한 맘이 한결 가벼워져서 좋았던 스터디였습니다.
스터디에서 자신감있게 여러 물건을 오픈하고 의논하고 나누느 모습이 다른 학원들에서는 볼수 없었던
신박한 광경이라 매번 흥미롭고 먼가 공부가 된 느낌..
나도 빨리 묶인 자금이나 물건을 정해서 꼭 스터디의 이방인이 아니라 참여인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스터디를 마치고 점심시간을 지나 오후 메인 세미나.
"두둥"
이건 머지? 샤랄라 신세계 도착!!
노유자시설에 대한 전혀 인식안에 없던 곳이 눈과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돌아보니 부모님도 나도 그 시기가 곧 돌아올텐데...
나도 늙지않는다고 장담이 되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과 이 시설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인격적인 삶을 마감하는 향기로운 장소가 되도록 해야겠다
또 여러 생각이 머릴 스칩니다.
"해봤어?"
해보지않고 모른다고 등돌린 일들중에 놓친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짧은 경험과 좁은 지식의 테두리안에서~
"친절이란?"
물음을 통해 들려주신 좋은 마인드도 참 잊고 살았던 단어이네요.
"귀인을 만나"
귀인을 만나고 방향을 정하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나아가라고 하셨던 강의 내용 곱씹고 덕이되게 잘 쓰겠습니다.
"박진규대표"
이분이 어떤분이신지 다시 놀랐습니다.
고차원이라는 키워드로 마움을 훔치시더니
서서히 빠져들게 하시네요.
회차별로 세미나를 여시는 과목(분야)이 상상초월입니다.
강의후 질문 답변 시간에도 나의 머릿속 복잡한 내용을 박진규대표님의 입을 통해
정돈된 핵심 질문에 또 놀랐습니다.
배우려고만 온건 아닌데 배우는 것이 즐겁습니다.
더 열씸히 "해보는" 사람이 되어서 진짜 경제적 자유를 만나고 싶습니다.
각 전문가부장님들과 470회원님들과 열씸히 해나가는
2021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오늘! 세상 가장 멋진 물건과 만나시는 더 470회원들 되세요~
한달에 두번 있는 세미나를 매번 큰아이 학원 데려다 주느라 1시간 이상씩 늦게 참여했다가
이제는 날짜가 안겹쳐서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니 불편한 맘이 한결 가벼워져서 좋았던 스터디였습니다.
스터디에서 자신감있게 여러 물건을 오픈하고 의논하고 나누느 모습이 다른 학원들에서는 볼수 없었던
신박한 광경이라 매번 흥미롭고 먼가 공부가 된 느낌..
나도 빨리 묶인 자금이나 물건을 정해서 꼭 스터디의 이방인이 아니라 참여인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스터디를 마치고 점심시간을 지나 오후 메인 세미나.
"두둥"
이건 머지? 샤랄라 신세계 도착!!
노유자시설에 대한 전혀 인식안에 없던 곳이 눈과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돌아보니 부모님도 나도 그 시기가 곧 돌아올텐데...
나도 늙지않는다고 장담이 되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과 이 시설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인격적인 삶을 마감하는 향기로운 장소가 되도록 해야겠다
또 여러 생각이 머릴 스칩니다.
"해봤어?"
해보지않고 모른다고 등돌린 일들중에 놓친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짧은 경험과 좁은 지식의 테두리안에서~
"친절이란?"
물음을 통해 들려주신 좋은 마인드도 참 잊고 살았던 단어이네요.
"귀인을 만나"
귀인을 만나고 방향을 정하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나아가라고 하셨던 강의 내용 곱씹고 덕이되게 잘 쓰겠습니다.
"박진규대표"
이분이 어떤분이신지 다시 놀랐습니다.
고차원이라는 키워드로 마움을 훔치시더니
서서히 빠져들게 하시네요.
회차별로 세미나를 여시는 과목(분야)이 상상초월입니다.
강의후 질문 답변 시간에도 나의 머릿속 복잡한 내용을 박진규대표님의 입을 통해
정돈된 핵심 질문에 또 놀랐습니다.
배우려고만 온건 아닌데 배우는 것이 즐겁습니다.
더 열씸히 "해보는" 사람이 되어서 진짜 경제적 자유를 만나고 싶습니다.
각 전문가부장님들과 470회원님들과 열씸히 해나가는
2021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오늘! 세상 가장 멋진 물건과 만나시는 더 470회원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