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470 멤버십 가입 후, 입찰 상담이 벌써 3번째였는데 후기를 이제야 남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첫 낙찰기로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도 패찰이네요ᅲ)
THE470 멤버십 가입 전 입찰들을 돌이켜 보면 매우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에는 입찰 봉투를 제출하는 순간에도 '이거 진짜 낙찰되면 어쩌지?'란 물음표가 한가득했었는데,
(아직 낙찰의 기쁨이나 이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본적은 없으나)
THE470 입찰 상담을 통해 물건의 리스크, 출구 전략등에 대해서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고 나면,
입찰에 대한 확신과 이후 과정에 대한 든든함에 입찰가만 고민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입찰 물건도 막상 입찰상담을 신청하고 발표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장때 놓쳤던 큰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출구전략으로 생각했던 업장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창문 면적이 작다는 문제였습니다.
전체 공간에서 창문 면적이 작다는 문제점 발견 (파란색면이 창문, 노란색은 출입문)
상담 전날까지도 입찰을 하는게 맞을지,
괜히 대표님과 부장님들 바쁜 시간을 뺏는건 아닐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입찰상담 시스템이 저에게 가져다 준 큰 변화인거 같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안되면 포기하던 지난날과 다르게, THE470 전문가분들의 시간을 뺏는것이기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출구 전략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입찰 상담이 진행되었고,
제가 고민하던 문제점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다는 대표님의 말씀과
더 세련된 출구전략을 바로바로 제안해주시는거에 정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이거 괜히 입찰하겠다고 상담요청드린거 아닐까?' 했는데,
상담이 끝나는 시점에는 '진짜 낙찰 받고 싶다, 낙찰받고 계획대로 한번 실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그리고 183Cm 핏좋은 박진규 대표님께서 모델도 해주시겠다는 제안은 제 마음속에 쐐기를 박는 순간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보다 2억 넘게 쓴 입찰가에 또 패찰하였지만,
상담 과정속에서 또 새로운 배움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빨리 털어낼 수 있을듯 합니다.
THE470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기억 남겠지만, 이번 입찰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거 같습니다.
연차를 쓰고 아침부터 혼자 법원을 가는길에 걸려오는 'THE470 전화 한통'
좋은결과 응원한다는 김해중 본부장님의 말씀...ᅲ_ᅲ
아침부터 생각지 못한 전화 한통에 어찌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ᅲ_ᅲ
투자활동은 외로운거라고 느껴왔는데... THE470 멤버십은 정말 동반자구나 싶었네요.
이런 좋은 시스템 만들어주고 도움주시는 대표님 이하 모든 부장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THE470 멤버십 가입 후, 입찰 상담이 벌써 3번째였는데 후기를 이제야 남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첫 낙찰기로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도 패찰이네요ᅲ)
THE470 멤버십 가입 전 입찰들을 돌이켜 보면 매우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에는 입찰 봉투를 제출하는 순간에도 '이거 진짜 낙찰되면 어쩌지?'란 물음표가 한가득했었는데,
(아직 낙찰의 기쁨이나 이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본적은 없으나)
THE470 입찰 상담을 통해 물건의 리스크, 출구 전략등에 대해서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고 나면,
입찰에 대한 확신과 이후 과정에 대한 든든함에 입찰가만 고민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입찰 물건도 막상 입찰상담을 신청하고 발표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장때 놓쳤던 큰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출구전략으로 생각했던 업장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창문 면적이 작다는 문제였습니다.
전체 공간에서 창문 면적이 작다는 문제점 발견 (파란색면이 창문, 노란색은 출입문)
상담 전날까지도 입찰을 하는게 맞을지,
괜히 대표님과 부장님들 바쁜 시간을 뺏는건 아닐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입찰상담 시스템이 저에게 가져다 준 큰 변화인거 같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안되면 포기하던 지난날과 다르게, THE470 전문가분들의 시간을 뺏는것이기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출구 전략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입찰 상담이 진행되었고,
제가 고민하던 문제점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다는 대표님의 말씀과
더 세련된 출구전략을 바로바로 제안해주시는거에 정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이거 괜히 입찰하겠다고 상담요청드린거 아닐까?' 했는데,
상담이 끝나는 시점에는 '진짜 낙찰 받고 싶다, 낙찰받고 계획대로 한번 실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그리고 183Cm 핏좋은 박진규 대표님께서 모델도 해주시겠다는 제안은 제 마음속에 쐐기를 박는 순간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보다 2억 넘게 쓴 입찰가에 또 패찰하였지만,
상담 과정속에서 또 새로운 배움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빨리 털어낼 수 있을듯 합니다.
THE470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기억 남겠지만, 이번 입찰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거 같습니다.
연차를 쓰고 아침부터 혼자 법원을 가는길에 걸려오는 'THE470 전화 한통'
좋은결과 응원한다는 김해중 본부장님의 말씀...ᅲ_ᅲ
아침부터 생각지 못한 전화 한통에 어찌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ᅲ_ᅲ
투자활동은 외로운거라고 느껴왔는데... THE470 멤버십은 정말 동반자구나 싶었네요.
이런 좋은 시스템 만들어주고 도움주시는 대표님 이하 모든 부장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